나무AX·칵테일아이오, 'AI-클라우드 빅 테크' 참가…AI 도입·활용 소개
등록 2026.10.02 10:39:50

(사진=나무AX)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두 회사는 행사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고우주 나무AX 상무가 기술 발표를 맡아 기업의 AI 도입과 업무 활용을 뒷받침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또 두 회사는 서비스 배포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관리,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까지 연결해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문기업 칵테일아이오는 AI 풀스택의 핵심 인프라로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를 소개했다. 이는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환경에서 AI 서비스의 배포와 운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나무AX는 가상화·클라우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에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모델 운영 역량을 더해 데이터센터 단위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고 상무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서버 및 모듈형 데이터센터 분야의 협력 방향도 소개했다.
조재우 칵테일아이오 대표는 "AI 서비스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수록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클라우드 인프라와 GPU 운영 효율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인공지능 전환(AX)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에이전틱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AI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발표와 전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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