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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반복되는 김민석식 찌질이 정치…제가 때리기라도 합니까"

등록 2026.10.02 11:15:42

"차라리 이재명 대통령처럼 밤에 SNS에 아무말이나 쓰세요"

"할 말 있으면 좀 당당하게 하세요"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39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 도중 수첩에 적힌 메모를 확인하고 있다.메모에는 전작권 법 추진과 박시영, 시사타파 등이 적혀 있다. 2026.10.0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39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 도중 수첩에 적힌 메모를 확인하고 있다.메모에는 전작권 법 추진과 박시영, 시사타파 등이 적혀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수첩에 특정 문구를 적어 연출하는 정치를 중단하고 당당하게 직접 논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한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대표의 최근 정치적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수첩을 활용해 특정 메시지를 외부에 노출하는 방식을 두고 정당하지 못한 정치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반복되는 김민석 식 찌질이 정치"라며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차라리 이재명 대통령처럼 밤에 SNS에 아무말이나 쓰세요. 차라리 그게 매번 수첩에다가 '한동훈 out', '한동훈 file' 써서 일부러 사진 찍혀주는 '김민석 식 찌질이 정치'보다는 낫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 의원은 "저에게 할 말 있으면 좀 당당하게 하세요. 제가 때리기라도 합니까"라며 "혼자 하기 무서우면 김민석 대표의 배추밭 스폰서 강신성(김대표가 특보까지 줬죠)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지 않겠어요? 스폰서가 원래 그럴 때 쓰는 거 아니에요?"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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