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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식 동시에'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촌형 워케이션 선정

등록 2026.10.05 10:16:1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워케이션' 선정.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워케이션' 선정.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에코왕곡마을이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됐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나주 에코왕곡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워케이션'으로 지정됨에 따라 여행자보험비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 근무 하고 퇴근 후에는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근무 형태다.

나주 에코왕곡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생태교육과 치유형 농촌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 로컬푸드를 활용한 브런치 뷔페 식당,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복합체험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나주배 수확과 수제청 만들기, 목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광주지역 농촌형 워케이션은 곡성 삼기면 러스틱타운에 이어 2곳으로 늘었으며 전남광주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과 연계해 워케이션 이용객에게 평일 기준 1인 하루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11월까지 최대 5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농촌형 워케이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결제하고 참가신청서와 재직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직장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특색 있는 농촌관광 자원을 활용해 머무는 관광을 넘어 일하고 체험하고 쉬면서 지역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농촌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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