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바이오교류회, 지역 바이오기업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등록 2026.10.05 08:21:30
5~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서
![[대전=뉴시스]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가 열린다.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02_web.jpg?rnd=20261005081920)
[대전=뉴시스]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가 열린다.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알리고, 산·학·연·투자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협력했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마련돼 최신 생명과학 연구성과와 바이오 기술·제품을 공유한다.
특히 대전 지역의 큐로셀, 토모큐브, 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 와이바이오로직스, 인투셀 등 6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 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주요 기술과 성과를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연구자와의 질의·토론을 통해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 둘째 날인 6일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라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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