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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서 휴일 잇단 화재·교통사고, 5명 중·경상

등록 2026.10.05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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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 한 식당에서 불이 나고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2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식당 내부 등을 태워 13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7시19분께 구미시 진평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10대)군이 중상을, 또 다른 자전거 운전자 B(10대)군과 오토바이 운전자 C(40대)씨는 경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23분께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농막에 있던 A(70대·여)씨와 B씨(70대)씨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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