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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예방" 경북경찰,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서 홍보

등록 2026.10.05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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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 대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시청과 모의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홍보부스에서 경북도와 함께 제작한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씨가 출연하는 피싱의 역사 영상을 선보였다.

또 피싱 모의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보이스피싱 수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의체험 등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라는 문구가 각인된 커피와 홍보물품 등을 제공했다.

박헌수 경북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112 또는 1394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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