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4일 13만2000명 하루 입장객 최다…6일 휴장
등록 2026.10.05 11:41:35
조직위 "가을 프로그램으로 교체"
![[여수=뉴시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최다 입장객 13만2000여명. 섬박람회장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사진=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424_web.jpg?rnd=20261005113448)
[여수=뉴시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최다 입장객 13만2000여명. 섬박람회장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사진=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13만2000명으로 집계돼 개막 이후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추석 연휴 당일인 지난달 25일 6만7000여명 보다 두 배 가까운 수치로 집계됐다.
섬박람회장은 개장 전부터 대기 줄로 시작됐다.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주제섬 주변으로 긴 줄이 늘어섰으며 열린무대 4000여 석의 입장 대기표도 조기 마감됐다.
또 오후 6시부터 열린 콘서트장도 가수 응원봉으로 가득차 섬박람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들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송출되는 공연 실황을 감상했으며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도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뮤지컬 스타 최정원 등이 출연하는 '디바 온 스테이지'(DIVA ON STAGE)가 펼쳐진다.
또 10일에는 방송인 박경림과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박람회의 성공과 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재능기부로 마련한 특별 무대 '더 빅 쇼'(THE BIG SHOW)가 예정돼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6일 하루 휴장하고 새단장한다. 국제교류섬 해외 지방정부관이 미국 하와이, 쿠바 아바나, 탄자니아 잔지바르, 일본 고치, 팔라우 등 17개 국가·지방정부로 교체된다.
섬게이트·잔디광장 등 경관조명이 보강되며 오후 시간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난방기도 교체된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섬박람회는 하루 휴장을 통해 가을모드로 바뀐다"며 "새롭고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다음 달 4일까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