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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사고차 수리 서비스 확대…"전면 유리 복원부터 세차까지"

등록 2026.10.08 09:30:20

전면유리 복원·사고차 우선 수리 등 서비스 추가

24시간 긴급출동·최대 50㎞ 무상 견인도 운영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사진=BMW 그룹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사진=BMW 그룹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BMW그룹코리아는 사고 차량의 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비스를 확대·강화한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과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에 전면유리 복원, 사고차 패스트 레인, 세차 서비스 등 3개 항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전문 인력이 BMW 수리 지침과 순정 부품을 활용해 사고 차량을 수리한다.

새롭게 도입된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돌이나 이물질에 의해 발생한 경미한 유리 손상을 복원하는 서비스다.

손상 위치와 크기, 균열 범위 등을 점검한 뒤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복원이 어려운 경우 전면유리 교체가 권장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 또는 헤드램프 교체가 필요한 차량의 수리를 우선 처리하는 서비스다. 수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차량을 신속하게 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차량의 추가 손상 여부와 부품 수급,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 등에 따라 적용 여부와 수리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수리를 마친 차량에는 외관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운영 상황과 차량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

기존 서비스도 유지된다.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서비스는 사고 수리 비용이 차량 보험가액을 초과할 경우 일정 조건에 따라 초과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면유리 교체 지원 서비스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자차보험 또는 현금으로 전면유리를 교체하는 고객에게 틴팅 비용을 지원한다.

한편 BMW코리아는 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과 견인 등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긴급출동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사고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BMW 공식 서비스센터까지 최대 50㎞의 무상 견인을 지원한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뢰도 높은 수리 품질과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고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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