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10월 개인투자용국채 청약 개시…2300억 규모
등록 2026.10.08 10:50:58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8~15일까지 5영업일간 10월분 개인투자용국채 청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MTS(MAPS)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용계좌 보유자는 3·5·10·20년물을,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퇴직연금계좌 보유자는 10년물과 20년물을 청약할 수 있다.
10월 총 발행 규모는 23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10년물 1500억 원, 20년물 450억 원, 5년물 300억 원, 3년물 50억 원(이표채 20억·복리채 30억)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연평균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3.9%, 3년물 복리채 4.0%, 5년물 4.7%, 10년물 6.0%, 20년물 8.1% 수준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5년물 이상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연복리가 적용되며, 매입액 2억 원 한도로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하면 과세이연, 연금소득세 적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퇴직연금계좌 특성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 장기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