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민성장펀드 2차 물량도 완판…120억원 추가 판매
등록 2026.10.08 11:43:20
초기 배정물량 8일 오전 소진…투자 수요에 추가 물량 확보

키움증권CI(사진=키움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에서 초기 배정받은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추가로 120억원을 배정받아 8일부터 판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판매 개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당초 배정된 판매물량이 이날 오전에 모두 소진됐다. 이에 키움증권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가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물량을 배정받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투자 기반을 마련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상품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하고 3년 이상 보유 시 투자금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세율 9.9%) 혜택이 적용된다. 단, 3년 이내 양도 시 과세특례에 해당하는 소득세 상당액이 추징된다. 해당펀드는 5년 만기 공모 폐쇄형 펀드로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며, 설정일로부터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이 제한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1차 판매에 이어 2차 초기 배정물량도 모두 소진됐다"며 "추가로 배정받은 120억원을 8일부터 판매하는 만큼 국민성장펀드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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