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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항서 바다에 빠진 50대, 밧줄 잡고 버텼다…저체온증

등록 2026.10.10 10:14:41수정 2026.10.10 10:40:24

구조돼 병원 이송…사고 경위 조사 중

[삼척=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삼척시 호산항에서 바다에 빠진 50대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5분께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호산항에서 바다에 빠진 A(52)씨가 밧줄을 잡은 채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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