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컬처모아' 45개 프로젝트 목표 달성
등록 2026.10.12 09:07:13
문화·예술·체육 특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200% 이상 달성 21건…최고 1503% 기록도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문화·예술·체육 특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컬처모아'의 45개 프로젝트가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200% 이상을 넘어선 프로젝트는 21건에 이른다.
경콘진의 경기도서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아파트 새 도감 100'은 목표 금액의 1503%를 모았다. 경기문화창조허브 지역 특화상품 판매 프로젝트인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기념 빵 여고빵'은 744%를 기록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상주단체 지원 사업 '죽결온기'는 목표금액의 719%를, 경기도체육회의 '2026년 경기도체조 꿈나무(초등부) 하계 전지훈련 및 캠프' 프로젝트는 411%를 각각 달성했다.
지난 4월6일 공식 출범한 '컬처모아'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함께 운영하는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도민이 관심 있는 문화콘텐츠를 직접 고르고 후원할 수 있다.
경기도 직접 사업을 비롯해 경콘진,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문화재단, DMZ국제다큐영화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컬처모아는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약 30개 프로젝트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별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체육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민과 더 가까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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