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율동공원서 17일 그림책 콘서트 등
등록 2026.10.12 10:30:13
![[성남=뉴시스] 성남시 그림책콘서트 개최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6.10.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406_web.jpg?rnd=20261012090354)
[성남=뉴시스] 성남시 그림책콘서트 개최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당구 율동공원 책테마파크도서관 인근 조각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책테마파크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야외에서 독서와 공연,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설무대에서는 권봄과 함께하는 재즈 동화 콘서트가 열린다. 동물과 인간의 우정, 공존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낭독과 노래, 재즈 연주로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와 그림책 원화 전시도 진행된다.
조각공원에는 그림책 '두근두근 편의점'의 원화 17점이 전시되며, 야외 독서 공간인 '북크닉 존'에서는 '걱정탕', '조금 특별한 아이', '물끄러미' 등 그림책 50권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다람쥐 책갈피 만들기, 걱정 덜어주는 인형 만들기, 유화 명화 색칠하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남시, 상대원동 소각시설, 미세먼지 감축 우수사업장 선정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소각시설이 한강유역환경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평가'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최우수상과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 내 소각시설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저감 실적이다.
상대원동 소각시설은 생활폐기물 하루 600t과 하수찌꺼기 하루 100t을 각각 처리하는 2개 소각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인 선택적 촉매환원설비의 촉매 일부를 교체하고, 약품 투입량을 생활폐기물 1t당 0.37㎏에서 0.39㎏으로 5.4% 늘렸다.
또 질소산화물 배출 농도를 법적 허용기준인 42.5ppm보다 낮은 10~15ppm 수준으로 자체 관리했다.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24년 11t에서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9t으로 2t(1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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