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수원·화성시와 '경기남부권 광역마켓' 운영
등록 2026.10.12 13:21:55
지역 공예 창작자 판로 확대…수원·화성·안성 순회
![[안성=뉴시스] 안성시,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1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791_web.jpg?rnd=20261012131540)
[안성=뉴시스] 안성시,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수원·화성특례시와 함께 지역 공예 창작자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역마켓은 3개 도시의 기존 축제와 판매공간을 연계해 지역 창작자들이 다른 도시의 장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협력사업이다.
지난 9일 수원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화성 '생활시장 화인', 23일부터 25일까지 안성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와 연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원문화재단, 화성문화관광재단 등과 광역마켓 운영을 위한 논의를 벌여 왔다.
시는 연말 3개 도시 공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판매 실적과 참여 창작자 의견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창작자들이 도시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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