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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 방어진항 상권 활성화 총력

등록 2026.10.12 14:58:44

화재로 방문객 뚝…공무원 단체식사 지역상권 돕기

울산동구, 방어진항 상권 활성화 총력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화재로 발길이 끊긴 울산 방어진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동구 공무원들이 직접 식당을 찾아 소비 촉진에 나섰다.

동구는 12일 오전 11시 방어진활어센터 인근에서 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고 주변 음식점에서 단체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천기옥 동구청장과 동구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천 청장은 이어 인근 음식점을 찾아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위로하기도 했다.

동구는 이번 단체 식사에 이어 이달 중 각 부서별로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음식점을 찾아 단체 점심식사를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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