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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도 시조집 ’세한도’,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

등록 2026.10.12 15:14:40

2026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 민병도 시인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 민병도 시인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이 ‘2026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작으로 민병도 시인의 시조집 ’세한도‘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민병도 시인은 19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중앙시조대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과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시조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남자 신인상은 정병삼 시인의 시조집 ’눈빛의 시대‘, 여자 신인상은 김종순(필명 김하정) 시인의 시조집 ’마리 앙투아네트‘가 선정됐다.

오누이시조 신인상은 정남옥(필명 정덕인) 시인의 시조 ’신라의 미소‘가 뽑혔다.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은 청도 출신으로 우리나라 시조 발전에 기여한 이호우와 이영도 남매 시인의 문학성을 기리고 추모하는 문학 행사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리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때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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