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R&D Day 개최…성장 전략 공개"
등록 2026.10.14 09:17:26
핵심 파이프라인 최신 연구개발 성과 발표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은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디앤디파마텍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633_web.jpg?rnd=20261014091025)
[서울=뉴시스] 디앤디파마텍은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디앤디파마텍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디앤디파마텍은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행사를 통해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기술력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고 주요 임상개발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및 중장기 사업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연계된 글로벌 석학들의 오전 학술 세션과 디앤디파마텍 경영진이 직접 주요 R&D 성과와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오후 세션으로 구성된다.
오전 학술 세션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의 공동창업자이자 신경퇴행성 질환 및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신약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언급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세포공학연구소 소장인 테드 도슨 교수가 '단일세포 유전체학 및 AI 기반 퇴행성 뇌질환 표적·바이오마커 발굴'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존스홉킨스 의대 세포공학연구소(ICE) 디렉터 발리나 도슨 교수가 '파킨슨병에서의 신경염증 표적 치료: 기전 규명부터 NLY01, 그리고 그 너머까지'를 주제로 회사의 주요 퇴행성 뇌질환 파이프라인 기전과 임상적 의의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영상의학과 학과장이자 디앤디파마텍의 방사성의약품 관계사 Z-Alpha의 공동창업자인 마틴 폼퍼 교수가 '신약개발에서의 방사성의약품: 암 및 중추신경계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디앤디파마텍 경영진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이슬기 대표, 연구개발본부장 박은지 상무, 사업개발팀 곽정헌 팀장 등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체계적인 개발 전략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신약개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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