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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한국민화뮤지엄, 무료관람 프로젝트 '전국 1위'

등록 2026.10.14 10:26:46

"콘텐츠 경쟁력 확인"

[강진=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27일까지 기획전 '복을 부르는 민화 호랑이, 호랑이 왔다'를 개최한다.

[강진=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27일까지 기획전 '복을 부르는 민화 호랑이, 호랑이 왔다'를 개최한다.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공립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이 KB금융그룹의 '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서 올해 하반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2위에 이은 성과로,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하현재 박물관에서는 안미현 작가 초청전 '꽃 사이 숨은 이야기''12월 31일까지)와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또 공식 아트숍 '율아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꿈(Koom Haus)'행사에 참가해 민화 굿즈 30여 종을 선보인다.

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하반기 전국 1위라는 성과를 통해 한국민화뮤지엄의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민화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전통문화가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라는 점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여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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