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구민 이야기 귀 기울인다 '진심경청' 내달 개최
등록 2026.10.14 10:37:53

영종구 진심경청 행사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는 다음달 개최될 '영종구 진심경청' 행사에 앞서, 행사에서 다룰 구민들의 사연을 사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방향적인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구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이 구민들의 이야기를 듣겠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행사는 일상에서 느낀 작은 불편함부터, 자랑하고 싶은 우리 동네의 공간, 영종에 정착하게 된 특별한 사연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구민은 이날부터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전용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사연 주제는 ▲영종바람(영종에 도입되길 바라는 정책 아이디어, 동네의 불편 사항 및 개선 의견 등) ▲영종힐링(우리 동네의 힐링 명소와 아끼는 공간 소개 등) ▲영종이웃(영종에 정착하게 된 사연, 도움이 필요한 이웃 소개 등) ▲기타(자유 주제) 등이다.
사연 접수 방법 등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또는 영종구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참고하거나, 영종구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다양한 사연이 모여 더욱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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