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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여성센터에 육아·돌봄 통합 거점 조성한다

등록 2026.10.14 10:46:35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에 선정

단양 매포여성발전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 매포여성발전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여성발전센터가 내년 말까지 육아·돌봄 통합 거점으로 변신한다.

단양군은 군의 매포 아이돌봄 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30억원을 들여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지역 거점형 육아·돌봄 통합센터로 바꿀 계획이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분산된 육아·돌봄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하기로 했다.

본관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배치하고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수유실 등 놀이·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보화 교육장으로 활용 중인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한다.

군 관계자는 "돌봄과 놀이, 교육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육아·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육아·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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