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글로벌 이온채널 혁신연구센터 개소
등록 2026.10.14 14:19:43
난치성 뇌질환 극복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디지스트)은 난치성 뇌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이온채널 혁신연구센터(Global Ion Channel Innovation Research Center)가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스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10년간 총 218억5000만원 규모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아 소아 뇌병증을 비롯한 난치성 신경질환 극복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는 소아 뇌병증 관련 핵심 이온채널 및 환자 유래 변이 발굴, 질환 관련 이온채널의 고해상도 구조와 기능 기전 규명, 세포·신경회로·행동 수준의 다중 스케일 기능 검증, AI(인공지능) 및 계산모델을 활용한 이온채널 변이의 기능·표현형 예측, 구조 기반 기능 교정 후보물질 발굴 및 치료효능 검증 등이다.
또 디지스트의 뇌과학·전기생리 연구 역량과 한국뇌연구원의 이온채널 구조·기능 연구, 성균관대 의과대학의 환자 변이 발굴 역량, 일본 NIPS 및 7개 대학 컨소시엄 연구진의 신경생리·신경회로 및 모델동물 연구 역량을 연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