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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산후우울증 진단에 "호르몬 조절 안 돼…약 먹는 중"

등록 2026.10.14 16:50:57

[서울=뉴시스] 최연수. (사진= 최연수 SNS 캡처)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연수. (사진= 최연수 SNS 캡처) 2026.10.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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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셰프 최현석 딸 최연수가 산후우울증 치료를 위해 상담 받고 약을 복용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저 같은 고민이 있다면 꼭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파이팅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최연수가 한 팔로워로부터 "산후우울증 괜찮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는 "아기 낳고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이다. 남들도 나 정도는 우울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했다.

그는 "아기도 너무 예쁘고 해서 깊게 생각 안 했는데 호르몬의 문제는 제가 어떻게 조절이 안 되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약을 먹은 지 한 달 만에 효과를 느꼈다고 했다. 

최연수는 "약 덕분인지 감정 조절도 잘되고 많이 안정됐다"며 "다만 살짝 멍해지고 무기력해져서 할 일을 살짝 놓치고 있긴 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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