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쌀문화축제서 가상현실 활용 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
등록 2026.10.15 11:55:07
소방·교통·생활안전 사고 체험
![[이천=뉴시스] 지난해 이천쌀문화축제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부스에서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이천시 제공) 2026.10.1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190_web.jpg?rnd=20261015114555)
[이천=뉴시스] 지난해 이천쌀문화축제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부스에서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천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각종 안전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VR 안전교육 체험부스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은 소방안전과 교통·보행안전,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VR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의 재난 및 사고 상황을 경험하면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설명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VR 안전교육 체험부스가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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