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 미미미누, 7수생에 "4수부턴 '수능중독'"
등록 2026.10.16 11:06:20
![[서울=뉴시스]'티처스3 : 재수전쟁' 첫 회(사진=채널A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253_web.jpg?rnd=20261016104740)
[서울=뉴시스]'티처스3 : 재수전쟁' 첫 회(사진=채널A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방송된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첫 회에서는 입시 서바이벌에 도전한 재수생 100명의 정체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앞서 저마다 재수에 얽힌 사연을 품은 100인의 심층 면접 현장이 그려졌다.
재수생들은 각자의 사연을 담은 별명을 달고 등장했다. 월 400만 원의 사교육비를 쓴 '대치동 400', 주식 투자에 실패한 뒤 대기업 L사를 그만두고 고소득 전문직을 꿈꾸며 입시에 도전한 '풀매수험생', 아버지를 따라 의사를 꿈꾸는 '메디컬 후계자', 다자녀 가정이라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사교육 없이 공부한 '사교육 없이 전교 1등'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혼 가정에서 자라 빨리 자립하기 위해 알바에 매진하며 스스로 재수 자금을 마련한 '재수 자금 천만원' 재수생은 "예전에는 공부하면 진짜 될까 하는 의심이 있었는데, 막상 공부해 보니 성취감이 쌓여 재미있었다. 제가 노력한 만큼 성장하는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장수생부'에는 5수부터 7수까지, 도합 29수에 달하는 장수생들이 등장했다. '5수의 아이콘' 미미미누는 "4수부터는 안 될 걸 알면서 일말의 가능성을 믿고 가는 '수능 중독'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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