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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온라인 축제 열기 후끈…방문객 224만명 돌파

등록 2026.10.16 11:32:20

[청송=뉴시스] '온라인 청송사과축제' (사진=청송군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온라인 청송사과축제' (사진=청송군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에서 11월 열리는 사과축제를 앞두고 먼저 개막한 온라인축제에 누적 방문객 224만명이 찾았다.

청송군은 지난달 24일 시작한 온라인 청송사과축제가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포털사이트 '다음'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입력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축제 정보 확인은 물론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콘텐츠는 '꿀잼-사과난타'와 '도전-사과선별로또' 등 4종의 게임이다.

지난해 온라인 사과축제에는 320만여 명이 방문했다.

청송군은 온라인 홍보 열기를 현장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제장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대책 및 안전 관리 등 분야별 준비도 진행 중이다.

많은 방문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과 열기가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청송사과를 주제로 한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먹거리 등이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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