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원이 들려주는 노하우…서울교육청 '사례나눔'
등록 2026.10.18 09:00:00수정 2026.10.18 09:08:24
19일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 목표…존중 ↑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4월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44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4월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사례나눔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 교원의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 교원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장애인 교원이 수업을 운영하고 학급을 경험하며 학교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직면했던 어려움과 이를 해결했던 노하우와 교육적 성과를 조명한다.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장애인 교원이 교육활동의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지원에 관해 강연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장애인 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행사가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과 연대로 나아가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교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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