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AI 생성코드 보안 어시스턴트 日 시장 공개
등록 2026.10.19 10:17:28
스패로우, 日 도쿄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에 참가
코덱스, 클로드 코드 등 연동 AI 안전 코드 생성 지원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SW 공급망 보안 강화 제공
![[서울=뉴시스] 스패로우는 오는 21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에 참가해 '스패로우 MCP'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스패로우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993_web.jpg?rnd=20261019095656)
[서울=뉴시스] 스패로우는 오는 21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에 참가해 '스패로우 MCP'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스패로우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스패로우가 인공지능(AI) 생성코드 보안 어시스턴트를 일본 시장에서 선보인다.
스패로우는 오는 21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에 참가해 '스패로우 MCP'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큐리티 데이즈는 일본의 사이버보안 전문 전시회다.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스패로우는 이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면서 AI 생성 코드 보안 어시스턴트 스패로우 MCP,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스패로우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인다.
스패로우 MCP는 코덱스, 클로드 코드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해 AI가 안전한 코드를 생성하도록 지원한다. 코드가 생성되는 즉시 소스코드와 오픈소스를 분석하고, 오픈소스의 라이선스와 취약점 정보를 제공해 코드 생성 단계부터 보안을 검증하는 게 특징이다.
스패로우 엔터프라이즈는 소스코드, 오픈소스, 웹 취약점을 단일 환경에서 분석하고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이다. 다양한 형식의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자동 생성하며, 악용 가능성 예측 점수(EPSS)와 실제 악용이 확인된 취약점 목록(KEV)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대표 IT 기업이자 현지 파트너사인 베리서브가 직접 연사로 나서 스패로우를 중심으로 유럽 사이버 복원력법(CRA) 대응을 위한 취약점 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 흐름이 이어지는 일본 시장에서 스패로우 MCP가 개발 단계의 보안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공고히 해 일본 기업이 CRA에 대응하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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