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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지킴이 사진 우수작은?…인천시, 시민 온라인 투표

등록 2026.10.20 08:42:30

가로수지킴이 사진 우수작은?…인천시, 시민 온라인 투표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21~27일 '가로수지킴이 사진 이벤트'의 우수작 선정을 위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해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내 환경정화 등 예찰 및 관리 활동을 펼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는 가로수 보호 활동의 현장감을 공유하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2차 투표 대상작은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엄선된 총 8점(개인 2점, 단체 6점)의 우수 사진 후보작이다. 사진에는 도심 곳곳에서 가로수 환경을 정비하고 보호 활동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 담겨 있다.

투표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후보작 중 가로수 보호 활동의 의미와 시민 소통의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낸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시는 7일 동안 진행되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상위 3점(개인 1점, 단체 2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해당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가로수를 아끼고 돌보는 가로수지킴이 활동 모습을 확인하고 우수작을 직접 뽑는 뜻깊은 투표"라며 "더 푸르고 깨끗한 인천을 만들어가는 가로수지킴이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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