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51세 김숙 몸무게 공개 "난 60㎏" 이세돌 "나랑 동갑이다"

등록 2026.10.20 08:26:56수정 2026.10.20 08:27:28

51세 김숙 몸무게 공개 "난 60㎏" 이세돌 "나랑 동갑이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몸무게를 공개한다. 그러자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은 김숙에게 동갑이라고 말한다.

이세돌은 20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몸무게에 관해 얘기한다.

이세돌은 "나를 막 대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장난을 친다. 그는 이세돌에게 "솔직히 나보다 몸무게 덜 나가지 않냐"고 묻는다.

이세돌이 "혹시 몇 ㎏이냐"고 하고 김숙은 "60㎏"이라고 답한다.

이에 이세돌은 "저랑 동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과 몸무게가 똑같다는 얘기다. 김숙은 1975년생, 이세돌은 1983년생이다.

결혼 21년차인 이세돌은 아내와 생활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김숙은 이세돌에게 "평소에도 몇 수 앞을 보는데, 혹시 아내의 수도 보이냐"고 묻는다. 이세돌은 "아내의 수는 영원히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종국은 "수읽기는 안 되지만 정답은 몇 개가 있다"고 한다.

양세찬이 구체적인 부부 갈등 상황을 예로 들며 질문을 쏟아내자 김종국은 금세 당황하며 "생각만 해도 땀이 쭉쭉 난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