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보문동 주민축제서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운영
등록 2026.10.20 13:55:14
무대패션전공 졸업예정자 3명 참여
정릉1동·길음1동 넘어 교류 확대
![[서울=뉴시스] 15일 '2026 보문동 함께 여는 한마당'에서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330_web.jpg?rnd=20261020115636)
[서울=뉴시스] 15일 '2026 보문동 함께 여는 한마당'에서 서경대 무대패션전공 학생들이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예술대학 무대패션전공 졸업예정자인 황신혜·이도영·한규비 학생이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사계절 퍼스널 컬러 유형을 진단했다.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에서 배운 색채 이론과 지도교수의 사전 워크숍으로 익힌 진단 방법을 바탕으로 웜톤과 쿨톤을 구분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진단천을 얼굴 아래에 대 보며 색상에 따른 이미지 변화를 비교했다.
이번 행사는 보문동 주민자치회의 자기관리 프로그램인 '나를 가꾸는 시간'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주민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 일상에 적용해 보도록 돕는 취지다.
센터는 이번 활동으로 기존 협력지역인 정릉1동과 길음1동을 넘어 보문동으로 교류 범위를 넓혔다.
노은영 서경대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지역주민과 나누며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활동"이라며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해 다양한 지역과 협력할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향후 전공교육과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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