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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DS오르비온에 422억 출자…SAF 실행체계 구축

등록 2026.10.20 12:04:43

군산 SAF 생산 부지·시설 출자

전담 법인 중심 사업구조 재편

DS단석, DS오르비온에 422억 출자…SAF 실행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지속가능항공유(SAF) 전담 자회사인 DS오르비온에 군산 SAF 생산부지와 시설 등 총 422억원을 출자하며 사업 실행체계를 구체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DS단석은 전북 군산 소재 약 412억원 규모의 부지와 시설 및 현금 10억원을 DS오르비온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립된 DS단석의 자회사다.

이번 출자로 DS단석은 SAF 사업 수행 주체와 자산을 DS오르비온 중심으로 재편하고, 플랜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사업 실행체계를 일원화했다. DS오르비온은 향후 약 5만평 규모의 사업 부지 내 SAF 생산시설 건설과 공정에 필요한 기술 도입 등 주요 사업 과제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계기로 DS오르비온 중심의 본격적인 SAF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오는 2030년까지 연 30만t SAF 생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SAF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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