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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피해지원·추모사업 한 눈에…내일 홈피 개통

등록 2026.10.21 12:00:00수정 2026.10.21 12:12:24

행안부, 이태원 참사 4주기 맞아…유가족·피해자 소통 지원

[서울=뉴시스]10·29 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메인화면

[서울=뉴시스]10·29 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메인화면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 지원과 추모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하고, 유가족과 피해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피해구제 추모지원 홈페이지를 구축해 오는 22일부터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피해지원 추모지원 정보는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했으나, 지난해 유가족 건의로 예산을 확보해 올해 5월부터 구축을 진행해왔으며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개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피해지원 대상과 절차, 구비서류 등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추모사업 추진 현황과 행사 일정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유가족과 피해자가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유가족과 피해자가 피해지원 및 추모사업 등에 관한 문의 사항을 등록하면 해당 업무 담당자가 확인하고 답변하는 1대 1 맞춤 답변이 가능하다. 답변이 등록되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 유가족과 피해자도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 등 5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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