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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게임대상은…'붉은사막'·'아이온2' 등 12개 후보

등록 2026.10.26 14:45:01수정 2026.10.26 16:06:23

대통령상 포함 본상 후보 12종…내달 16일까지 온라인 투표

국민 투표 25% 반영…내달 18일 부산서 최종 수상작 발표

[서울=뉴시스] 한국게임산업협회 로고.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게임산업협회 로고.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붉은사막'과 '아이온2' 등 12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도 시작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다음 달 16일 오후 5시까지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포함된 본상 후보에는 총 12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주요 후보작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엔씨의 '아이온2', 넷마블몬스터의 '몬길: 스타 다이브', 슈퍼캣의 '도깨비의세계',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등이다.

이 밖에도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넷마블엔투의 '스톤에이지 키우기', 엔픽셀의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넷마블에프앤씨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레드징코게임즈의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에이버튼의 '제우스: 오만의 신',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가 후보에 포함됐다.

본상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평가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합산해 결정한다. 본상 2차 심사는 오는 11월 11일 진행된다.

인기게임상에는 총 9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도깨비의세계, 몬길: 스타 다이브, 붉은사막, 아가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아이온2, 미메시스 등이다.

인기게임상은 대국민 투표 결과가 80%, 미디어 투표 결과가 20% 반영된다.

인기성우상 부문에서는 몬길: 스타 다이브의 '클라우드' 역을 맡은 남도형, 붉은사막의 '클리프' 역을 맡은 이재현(이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서 '이순신'을 연기한 이장원 성우가 경쟁한다. 수상자는 대국민 투표와 미디어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한다.

투표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시상식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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