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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가을철 낙엽 민원주의보 발령…'낙엽 수거, 열매 수확' 개선방향 안내

등록 2026.10.27 09:53:35

낙엽 민원, 11월에 집중 발생…통행 불편, 열매 악취 등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있다.부산시는 가을철 도심 악취와 도로 및 인도 오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평균 250여명을 투입해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총 3만3000주 중 암나무 1만주의 열매를 수거한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하고 있다.부산시는 가을철 도심 악취와 도로 및 인도 오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평균 250여명을 투입해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총 3만3000주 중 암나무 1만주의 열매를 수거한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낙엽 관련 민원이 급증하는 가을철을 맞아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 방향을 안내했다.

권익위는 27일 가을철 낙엽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며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최근 3년 간 수집된 낙엽 관련 민원 5만242건을 분석한 결과, 낙업 관련 민원은 1년 중 9~12월(2만3186건)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중 11월(9167건)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쌓인 낙엽이 많아 보행이 불편하다거나 열매들이 많이 떨어져있어 악취가 난다는 등 불편사항이 주된 민원을 이뤘으며, 쌓인 낙엽으로 영업 피해를 입는다거나 도시 환경을 정비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이에 권익위는 낙엽 수거 노력을 강화하고, 은행 열매를 조기에 수확하며, 환경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의 낙엽 관련 민원 개선사항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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