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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AI 시대 한국교회 무엇을 지켜야 하나…'AI 시대의 이해'

등록 2026.10.27 10:30:53

[서울=뉴시스] AI 시대의 이해 (사진=GNews Books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AI 시대의 이해 (사진=GNews Books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한국교회가 기술 활용 차원을 넘어 인간과 복음 본질을 지켜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신간 'AI 시대의 이해-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GNews Books)는 신학자이자 법학자인 송삼용 목사가 AI 시대 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를 성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총신대와 영국 트리니티대에서 공부하고 고려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현재 하늘양식교회 담임목사,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 대신대 특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전국 교회와 신학교, 총회, 노회를 중심으로 AI 문명과 교회의 미래를 조명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

이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닌 인류 문명사의 전환으로 진단하며, 한국교회가 기술 활용 차원을 넘어 인간과 복음의 본질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창조 문명에서 농경·산업·정보·초연결 데이터 문명을 거쳐 AI 문명과 미래 초지능 문명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분석했다.

특히 신학, 법학, 법신학, 영성 네 가지 관점을 융합해 AI 시대 인간 정체성과 존엄, 교회와 복음의 사명을 종합적으로 성찰했다.

나아가 책에는 성경적 인간 이해 회복, 성경적 세계관 교육 강화, AI 시대 신학과 목회 준비, 선교를 위한 AI 활용, 공동체성과 영성 회복, 미래 기독교 지도자 양성 등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6가지 생존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은 출판사 GNews Books가 기획한 'AI 시대 교회생존전략 총서' 제1권(총론)에 해당한다. 출판사 관계자는 "후속으로 교회분쟁 예방 전략, 교회 법치혁명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연구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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