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등록 2026.10.27 10:26:02
대기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우리동네 맑은공기'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은 박관열 시장이 소규모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791_web.jpg?rnd=20261027102156)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우리동네 맑은공기'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은 박관열 시장이 소규모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6억52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사업장 주변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시는 확보한 국·도비를 포함해 총 9억3200만원을 투입, 초월읍 일원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와 신규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환경시설 개선을 지원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주변 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는 시가 추진해 온 대기 배출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이 반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박관열 시장은 지난 8월 10일 초월읍 소재 ㈜비오피를 방문해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IoT) 측정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개선 부담을 덜고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관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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