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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등록 2026.10.29 1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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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이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을 받았다.

29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이 제도는 관할 경찰서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평가·인증하는 것이다.

또한 입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효과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은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 내 고화질 폐쇄회로(CC)TV 설치, 비상벨과 통합 연동 시스템 구축 등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시설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은 철저한 보안과 안전성 외에도 친환경·에너지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7월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해 AA등급을 획득하며 입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국가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계층을 겨냥한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대상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도시계획 및 단지설계 등 개발 초기 단계부터 CPTED 기법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 요소를 적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별도 환경개선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이재용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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