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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개발원, 첨단 공공서비스 이끌 주관기관 공모

등록 2026.10.29 13:55:08수정 2026.10.29 14:09:16

11월13일까지 접수

긴급차량 신호부터 AI 서류 자동화까지 총 6개 과제

지역정보개발원, 첨단 공공서비스 이끌 주관기관 공모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2027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주관기관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관리시스템 ▲이동장치 관리 시스템 ▲자치입법 및 의회표준 지원 시스템 ▲AI 기반 서류자동화 플랫폼 ▲AI 기반 지능형 도시계획 관제 포털 등 총 6개 과제다.

개발원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주관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관심있는 기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온라인(Zoom)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개발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정민 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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