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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산악·비포장용 구조 장비 도입

등록 2026.10.29 17:25:45

산악사고·각종 기후·지형적 재난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인명 구조 활동 가능

태백소방서가 지난 28일 노후 전지형 구조장비 교체를 교체하고 있다.(사진=태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소방서가 지난 28일 노후 전지형 구조장비 교체를 교체하고 있다.(사진=태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28일 산악 및 험지 등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후된 전지형 구조장비를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비 교체는 기존에 운용하던 구조장비가 내용연수를 초과함에 따라 장비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산악 지형이 많은 태백 지역의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인명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롭게 도입된 전지형 구조장비는 험준한 산악지대와 비포장도로 등 일반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악조건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산악사고는 물론 각종 기후·지형적 재난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인명 구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 작업 시 구조대원의 현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산악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조난 및 부상 사고 등 긴급 상황에 한층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소방서는 장비 도입에 맞춰 운용 숙달 훈련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현장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한편, 심규삼 서장은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상 구조장비의 기동성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를 지속 개선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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