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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케인 등 FIFPRO 월드11 후보 26명 포함

등록 2026.11.03 11:10:41

오는 9일 최종 11인 발표

[서울=뉴시스]2026년 FIFPRO 월드11 최종 후보 26인. (사진=FIFPRO 홈페이지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6년 FIFPRO 월드11 최종 후보 26인. (사진=FIFPRO 홈페이지 캡처)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26 월드베스트11 남녀 후보 최종 명단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해리 케인(뮌헨) 등이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월드베스트11 후보 최종 명단(남자 26명·여자 26명)을 공개했다.

남자부 최종 후보에는 메시와 호날두를 비롯해 2026 발롱도르 수상자 케인,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이상 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 로드리(이상 바르셀로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LA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뮌헨) 등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과 이란 등 아시아 출신 선수도 없다.

한국 선수가 남녀부 최종 명단에 올랐던 건 2020년 손흥민, 지소연(수원FC위민)이 마지막이다. 당시 최종 후보는 남녀 각각 55명이었다.

이번 최종 명단 남자부는 73개국 프로 선수 1만9806명, 여자부는 64개국 프로 선수 6511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남자 후보는 2025년 8월4일부터 2026년 7월19일까지 활약을 기준(30경기 이상 출전)으로 삼았다.

여자 후보는 2025년 8월4일부터 2026년 8월16일까지(20경기 이상 출전)이 기준이다.

월드베스트11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먼저 선정되고, 이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가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한다.

FIFPRO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9일 최종 11인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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