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반값여행' 2500명 추가 모집…최대 70% 반환
등록 2026.11.04 08:35:35
1·2차 모집 모두 조기 마감
![[안동=뉴시스] 하회마을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920_web.jpg?rnd=20260604144900)
[안동=뉴시스] 하회마을 (사진=안동시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선 두 차례 모집이 조기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에게 다시 문을 여는 것이다.
안동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안동 반값여행 3차 참여자 25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2차 신청자 가운데 취소자가 발생하면서 마련됐다.
앞서 두 차례 모집에는 모두 1만221명이 신청했다. 모집 때마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조기 마감됐다.
안동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안동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일반 유형은 인정 여행경비의 50%, 청년 유형은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신청 유형별 한도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안동과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를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개인과 팀,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유형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34세가 대상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안동을 여행하면 된다.
여행 중 지정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인정 기준에 맞는 경비를 지출한 뒤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과 세부 지원 기준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소비를 늘리는 상생형 관광 정책"이라며 "실제 방문과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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