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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구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지역협력 앞장

등록 2026.11.04 09:20:27

지자체·공공기관, 강동고와 맞손

자율형 공립고 2.0 특화과정 지원

[세종=뉴시스]가스공사가 대구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협력 앞장서고 있다.(사진= 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가스공사가 대구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협력 앞장서고 있다.(사진= 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신용보증기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동고등학교와 '대구혁신도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전문역량을 강동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과 연계해 차별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동고는 에너지·인공지능(AI)·연구개발(R&D) 분야 등 공공기관의 전문분야와 연계한 특화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참여 공공기관은 석·박사급 전문인력 특강 및 현장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명남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은 "대구혁신도시의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다각도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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