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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준공…미래 성장거점 조성

등록 2026.11.04 10:35:57

농소리 일대 20만9689㎡ 부지…주거와 업무, 공공 인프라

[계룡=뉴시스]계룡시는 3일 두마면 농소리 일원 사업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계룡시는 3일 두마면 농소리 일원 사업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일 두마면 농소리 일원 사업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대실 도시개발사업은 두마면 농소리 일원 20만9689㎡ 부지에 사업비 796억원을 투입해 계룡시가 직접 시행한 공영개발사업이다. 2014년 구역 지정 이후 체계적인 도시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사업 준공으로 하대실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66필지와 준주거용지 8필지, 업무시설용지 2필지, 복합커뮤니티용지 4필지, 유치원용지 1필지 등이 조성됐다.

공원과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갖춰 주거와 업무, 공공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향후 잔여 용지 매각과 공공시설 입주를 추진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준공은 계룡시 미래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고품격 주거융합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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