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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1월 가을축제 관광 이벤트 '풍성'

등록 2026.11.04 10:36:18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달간 다양한 관광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하동군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악양면 평사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악양 대봉감축제’에서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7일에는 평사리공원 강변 산책로를 걷는 ‘슬로워크’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기념 티셔츠와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17회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축제’에서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하동 케이블카 왕복 이용권을, 100명에게 하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9일부터 29일까지 삼성궁과 회남재 숲길에서는 관광 인증 이벤트 ‘가을 달팽이를 찾아라!’가 열린다.

참가자는 관광지에 설치된 달팽이 조형물을 찾아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가을 축제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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