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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학폭 의혹 다시 일축 "법률 검토 후 강력 대응"

등록 2026.11.04 14:48:06

차예련, 학폭 의혹 다시 일축 "법률 검토 후 강력 대응"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재차 일축했다. 악의적 게시물은 법률 검토를 거쳐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며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도 했다.

차예련 학폭 의혹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터져나왔다. 한 이용자는 1985년생 여성 배우 C에게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이용자가 공개한 졸업앨범과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당사자로 지목되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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