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에 김태환 前목포해수청장 취임
등록 2026.11.04 15:29:37
![[울산=뉴시스] 4일 울산항만공사 김태환 신임 운영본부장(오른쪽)이 변재영 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980_web.jpg?rnd=20261104152243)
[울산=뉴시스] 4일 울산항만공사 김태환 신임 운영본부장(오른쪽)이 변재영 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부안군 출신인 김태환 신임 운영본부장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사무관과 해운물류국 서기관을 거쳐 올해 4월까지 목포해양수산청장으로 재직하며 중앙 부처와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해양수산 분야 베테랑이다.
김 본부장이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은 울산항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1월3일까지다. 취임과 동시에 울산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운영 최적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울산항은 국가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자 전략적 요충지"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과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해 울산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류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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