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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호 측 "학폭 주장 변호사, 공소청 송치"

등록 2026.11.06 09:15:48

[서울=뉴시스]'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사진=SNS 캡처)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사진=SNS 캡처)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의 학교폭력(학폭) 가담 의혹을 제기했던 현직 변호사가 경찰에 넘겨졌다.

6일 국동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은 경찰이 국동호에 대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로 피소된 이모 변호사를 최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국동호 측이 지난 5월 고소장을 제출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이 변호사는 지난 5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동호가 중학생 시절 학폭에 가담·방조하고 이른바 '고백 공격'으로 수치심을 줬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국동호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과 교제하거나 교류한 사실이 없고, 폭력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도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법무법인 필은 "이번 송치는 수사기관이 피의자의 범죄 혐의를 인정한 결과"라며 "피의자의 형사책임이 엄정하게 규명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2차 확산 행위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인회계사인 국동호는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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