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 탬파 시티뱅크 단지서 총격사건.. 용의자 포함 2명 사망
등록 2026.11.05 09:02:15
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 차 몰고 철책 통과후 총격
단지 보안요원이 교전 중 사살… 부상자 4명 입원중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 경찰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1722198_web.jpg?rnd=20261105084607)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 경찰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 시외의 광대한 시티뱅크 본사 업무단지에서 4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빌딩과 주변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총 367명의 보안관 등 경찰 인력이 이 곳에 파견되었다고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관사무실이 전용 소셜미디어 X 계정을 통해서 발표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총격이 "목표물을 (미리) 확정해놓은 총격사건"이라고 믿고 있다. 용의자는 여성 한 명을 사살한 뒤 시티뱅크 보안요원고 총격을 벌이다 사살당했다.
사망자 외에도 최소 4명의 부상자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프랭크 로사트 보안관 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총격범은 긴 장총으로 무장한 채 이 곳 빌딩과 단지의 보안 철책 일부분을 통과한 뒤 몇 사람이 식사를 하고 있던 옥외 식당 구역으로 차량을 돌진 시켰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이 때 시티뱅크의 무장한 경비원이 총격범과 맞서 교전하면서 그를 사살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에서 발생한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1722238_web.jpg?rnd=20261105084607)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에서 발생한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
이 날의 총격전으로 경찰은 두 시간 이상을 현장 정리와 청소에 투입해야 했다고 로사트 서장은 말했다.
경찰은 아직도 현장의 목격자들을 찾아서 개별 면담을 진행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