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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카카오 "2028년 AI 사업 손익분기점 달성, 현재로선 차질 없어"

등록 2026.11.05 10:02:25

[서울=뉴시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AI 사업의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2028년 손익분기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2028년 AI 사업은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신 CFO는 "내년부터는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기존 광고와 커머스 사업 역시 AI를 적극 활용하면서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8년에는 AI 신규 매출이 톡비즈 매출에서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프라 운영 방침도 제시했다. 신 CFO는 "AI 서비스 확산 초기에는 자본 투자 부담과 설비 운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GPU 직접 구매보다는 GPU 클라우드를 활용한 애셋 라이트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 AI 서비스 확대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일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겠다"면서도 "중장기 관점에서는 이용자 증가에 비례해 비용이 선형적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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