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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4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 성료

등록 2026.11.05 14:31:59

총동창회·재학생·교직원 등 1500 여명 참석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치킨 600세트 공급

[서울=뉴시스] 10월 30일 열린 '제4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월 30일 열린 '제4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는 지난달 30일 교내 대운동장과 만해광장, 남산둘레길에서 연 '제4회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학생 문화를 활성화하고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동국대 총동창회와 재학생,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이 참여한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동국대 구성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화 '살목지'의 이상민 감독과 정택현 배우 등 문화예술계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축구부 올스타전, 한마음 체육대회, 한마음 걷기명상, 화합의 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동국대는 행사를 준비하며 서울중구상권발전소와 체결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 식품공급 합의'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행사용 치킨 600세트를 제공받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5000만원을 출연해 개최를 지원한 문 총동창회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행사는 교내 구성원을 아우르는 동국대 대표 가을 축제"라며 "가을 정취와 함께 동국인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 총장은 축사에서 "가을 남산에서 동국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가 한마음 한뜻의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향후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협력을 통해 구성원의 소속감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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